“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근심먹는 도깨비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십니까?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상인회장 김중근 입니다.
저희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은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18년 3월에 개장이래로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금의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이 되었습니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은 다양한 세대 간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전통시장과, 매월 5일과 10일에 열리는 전통 오일장, 시대와 세대를 넘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청년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싱싱한 현지 특산물과 토산품, 문화상품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고객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 등 고객과 소통하는 감성마케팅과 문화접목으로 대구시민이 사랑하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